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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cm 벽 사이에 끼여 목숨 건진 네살배기

[이 시각 세계]

중국에서 4살 난 아기가 3층에서 떨어졌는데, 극적으로 중간에서 목숨을 구했습니다.

무슨 사연일까요?

중국 진화시의 한 건물 앞입니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여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구급대원들이 황급히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3층 베란다에서 놀던 어린이가 건물에서 떨어진건데요.

아이가 옆 건물과 사이에 난 좁은 틈속으로 떨어진건데, 폭이 25cm, 그러니까 한 뼘 반 정도밖에 안 되는 저 좁은 틈으로 떨어졌습니다.

그게 다행이었습니다.

몸이 여기에 끼면서 2층 높이에서 걸린 겁니다.

두 시간 넘는 구조 끝에 60cm가 넘는 벽을 뚫어서 아기를 구출해낼 수 있었는데요.

다행히 이마에 찰과상을 입고 멍이 좀 든 것 외에 큰 부상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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