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녹색성장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 중인 '녹색성장대학원'을 미국 하버드대와 중국 칭화대 등 세계 유수의 대학과 연계해 집중 성장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상협 청와대 녹색성장기획관은 글로벌녹색성장기구의 전략과 녹색기후기금의 재원, 녹색기술센터의 기술, 인재양성을 맡을 녹색성장대학원이 자리 잡으면 녹색 다이아몬드가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색성장대학원은 환경보전과 개발을 병행하기 위해 이명박 정부 출범부터 추진한 녹색성장 전략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내년 9월 개원할 예정입니다.
주요 교과 과정은 '녹색정책학'과 `녹색경영학' 등으로서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에서 녹색성장을 주도할 정책 결정가와 녹색 신성장산업을 창출하고 기존의 산업을 혁신할 전문 경영자를 양성하는 게 목표입니다.
대학원은 카이스트 서울 홍릉 캠퍼스에 들어서며, 오는 2013년 정원 40명으로 시작해 2018년까지 5배인 200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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