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10명 중 5명이 스마트폰의 취업 관련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구직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구직자 46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52%인 243명이 "취업 앱을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사용하는 취업앱의 수는 1~2개가 61.7%(150명)로 가장 많았고 3~4개 32.5%(79명), 5~7개 4.9%(12명) 순이었으며, 평균 2.4개였다.
취업앱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복수응답)는 채용공고검색 88.9%(216명), 기업정보검색 33.7%(82명), 입사지원 29.6%(72명) 등의 순이었다.
취업앱의 장점으로 81.9%(199명)가 '언제 어디서든지 채용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반면 단점으로는 48.6%(118명)가 '취업어플로 즉시 입사지원 가능한 기업이 적다'는 점을 들었다.
(서울=연합뉴스)
구직자 절반 취업앱 이용…평균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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