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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수면시간 부족하면 비만 가능성 증가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주의력과 인지기능이 떨어집니다.

그런데 지방세포의 대사에도 영향을 미쳐 비만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 시카고 대학 연구팀이 젊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수면시간과 비만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8시간 이상 충분히 자도록 한 뒤 인슐린 민감성을 측정하고 수면시간을 반으로 줄였을 때와 비교했는데요.

그 결과, 수면시간이 줄어들면 인슐린 민감성도 함께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슐린 민감성이 낮으면 지방세포의 분해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이에 연구팀은 수면시간이 지방세포의 신진대사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당뇨나 심혈관질환 같은 비만과 관계된 질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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