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을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진행자 김어준씨와 주진우씨가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는 피고인측의 신청에 따라 기존 재판 절차를 중단하고 다음달 21일 다시 준비기일을 열어 배심원 구성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김씨와 주씨는 총선 선거운동 기간인 지난 4월 1일부터 10일까지 8차례에 걸쳐 정동영 민주통합당 후보와 김용민 후보 등을 대중 앞에서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대규모 집회를 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나꼼수' 김어준·주진우 국민참여재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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