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녹색기후기금 유치가 서비스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GCF의 막대한 금융자금을 운용하려면 인천 송도에 많은 국제금융인력이 필요하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국제기구 종사자의 배우자가 가질 직업이 있느냐, 자녀가 다닐 학교가 있느냐, 아플 때 갈 병원이 있느냐, 여가를 즐길 오페라 하우스 등이 있느냐 등은모두 서비스 산업과 관련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이 해석상 차이를 보이는 `2020년까지 매년 1천억달러'라는 문구를 놓고는 "단기자금으로 2012년까지 100억달러씩을, 2013~2019년까지는 100억달러보다는 크고 1천억달러보다는 적은 중간 규모의 돈을 매년 적립하다가 2020년이 되면 1천억달러를 연간 적립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기재부 장관 "녹색기후기금, 서비스업 발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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