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월요일은 새로나온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홍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언어 교육 프로젝트로, 수화를 익히고 커피까지 즐기게 됐지만 결국은 사육동물로 전락한 침팬지 이야기입니다.
유명한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를 패러디해 이름을 붙였습니다.
영장류 연구와 실험의 역사에, 동물과 인간 사이의 미묘한 심리까지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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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지수가 높은 사람은 결혼을 안할까?
독신주의와 진보주의, 무신론자와 채식주의자, 야행성 습관 등은 모두 IQ가 높기 때문이라는 주장입니다.
인간의 선택과 지능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 10만여 명의 모집단과 50년에 걸친 다양한 연구 결과를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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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초 청년들은 실험용 가스를 마시고 놀이와 장난에 빠졌지만 이들의 경험은 훗날 마취라는 의학적 성과를 가져왔습니다.
백신과 항생제, 마취 등 지금의 의료 수준을 누리기 위해 인류가 뛰어넘어야 했던 10가지 도약의 순간을 재미있게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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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모지나 다름없던 우리나라 저가 항공 시장에서 성공을 만들어낸 경영 스토리입니다.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것은 물론, 사람을 통해서 경영 장애를 극복하는 기업가의 덕목을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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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과 식당을 겸한 교군을 배경으로 여성 3대의 인생 이야기가 음식의 맛을 묘사한 날카로운 필체를 통해 펼쳐집니다.
맵고 쓴 인간사가 맛으로 승화된 이 소설은 200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명지현 작가의 두 번째 장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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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연에 사는 동식물의 사계절을 담은 생태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작가와 화가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구석구석 답사한 결과물들이 사실적인 세밀화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동물과 인간 사이 미묘한 심리…신간 '님 침스키'
[FunFun 문화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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