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팔' 투수로 유명한 고 최동원의 업적을 기리는 기념사업을 위해 부산에서 범시민 모금운동이 시작됩니다.
사단법인 고 최동원 기념사업회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8억 원을 목표로 모금운동을 벌여 최동원 동상 건립과 최동원 투수상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상 건립 장소는 사직야구장 앞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기금은 독지가의 기탁과 기념품 판매 등의 형식으로 모을 예정이라고 사업회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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