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새벽 0시 30분쯤 충북 옥천군 군북면 철길에서 52살 박 모 씨가 부산을 출발해 서울로 가던 KTX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코레일 하청업체 직원인 박 씨는 동료 14명과 함께 선로 교체작업을 하려고 작업장으로 향하다 화를 당했습니다.
박 씨의 동료 58살 주 모 씨는 "열차 기관사가 사람을 친 것 같다고 무전으로 연락해 와 인근을 살펴봤더니 박 씨가 쓰러진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 동료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