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오늘(22일)은 전국에 마치 여름비처럼 요란한 비가 이어지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가을 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벽에 중부서해안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고 곳곳에서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전 10시까지 백령도에 36mm의 많은 비가 왔고 서울에도 17mm의 비가 내리는 등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국적으로 5에서 40mm의 비가 더 내리겠고 벼락이 치고 돌풍이 불 것으로 보여 대비가 필요합니다.
비는 오후에 경기서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그치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찬 바람이 불면서 다시 조금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5도까지 떨어지면서 올 가을 들어 가장 낮겠고 체감온도는 조금 더 떨어지겠습니다.
중부내륙과 남부산간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 것으로 보여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수요일인 모레 오후에는 기온이 평년수준을 바로 회복할 것으로 보여 이번 가을 추위 역시 반짝추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높게 일겠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에게 각별한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요란한 가을비…그친 뒤 반짝 가을추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