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생활고…교도소 보내달라" 불지른 50대 구속영장

"생활고…교도소 보내달라" 불지른 50대 구속영장
부산 동부경찰서는 오늘(22일) 생활고로 교도소에 보내달라며 전통시장 천막에 불을 지른 혐의로 55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어제 새벽 3시쯤 부산 동구의 한 전통시장에서 노점상 천막에 라이터로 불을 질러 소방서 추산 2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불을 지른 뒤 인근 치안센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에서 김씨는 "건설 일용직 생활을 해오다 일감이 줄어들면서 생활고에 시달려 교도소에 들어가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