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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병부대 움직임 포착"…군 최고수준 경계

"북한군 포병부대 움직임 포착"…군 최고수준 경계
군 당국은 북한군이 오늘(22일) 오전 예정된 대북단체의 전단 살포를 빌미로 도발할 가능성에 대비해 최고 수준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군은 유사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임진각 지역 관할 부대의 K-9 자주포, 155㎜ 견인포, 다련장로켓 등의 전력을 증강했습니다.

F-15K와 KF-16 전투기 등 공군 초계전력도 증강 운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은 지난 19일 인민군 서부전선사령부를 통해 전단 살포지역인 임진각을 타격하겠다고 위협한 이후 어제부터 서부전선 최전방 포병부대의 견인포와 자주포 등의 포신을 개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과 파주시는 오늘 오전 임진각을 방문하려는 관광객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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