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과 독한 술을 찾지 않는 문화로 위스키 소비 위축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주류업계에 따르면 7월에서 9월 국내 위스키 판매량은 51만7천912상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4%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 상반기의 위스키 판매량 감소율 10.1%보다 악화된 것입니다.
불황으로 사회 전반의 유흥 분위기가 위축된 가운데 고가의 위스키를 꺼리는데다 가급적 순한 술로 즐기면서 마시자는 주류 문화의 변화가 맞물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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