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디트로이트가 4년 연속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로 선정됐습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은 지난해 미국의 대도시 가운데 범죄 발생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미시건주의 디트로이트였다고 전했습니다.
디트로이트는 지난해 살인과 강도, 성폭행 등 폭력범죄 발생건수가 만 명 당 2천130여 건이었고 살인 사건만 340여 건으로, 미국 전국 평균의 5배에 달했습니다.
디트로이트에 이어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테네시주 멤피스, 앨라배마주 버밍행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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