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레바논서 '폭탄테러 반발' 반정부 시위

레바논서 '폭탄테러 반발' 반정부 시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차량폭탄 테러로 숨진 정보당국 수장 알 하산 장례식에 참석한 수천 명의 군중이 친 시리아 성향의 정부에 대해 항의시위를 벌였습니다.

베이루트 '순교자 광장'에서 열린 장례식에 참석했던 수백 명의 군중은 장례식이 끝난 뒤 미카티 총리 집무실이 있는 정부청사에 난입을 시도했습니다.

경찰이 최루탄으로 해산을 시도하면서 시위대와 충돌했고, 이 과정에서 일부 시위대가 부상했습니다.

장례식에서 반시리아 인사들의 미카티 정부의 퇴진 요구 연설이 이어지면서 이에 자극을 받은 군중 사이에서 시위가 번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 시리아파로 유명한 알 하산은 지난 19일 베이루트 한복판에서 일어난 차량 폭탄테러로 숨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