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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수업] ④ 3교시, 하지 못한 말

내 아이는 ADHD? 시한폭탄 아들을 안고 사는 이채현 씨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7살 수홍이.

하루 종일 엄마를 졸졸 쫓아다니며 떼를 쓰고,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으면 엄마를 가차 없이 때린다.

그런 아들을 혼자서 키우는 엄마 채연 씨.

아들 수홍이가 한 살이었던 6년 전부터 혼자 살고 있는 채현 씨는 외로움과 경제난, 산만한 아이에 대한 걱정으로 삶의 의욕을 잃었다.

너무 힘들어 수도 없이 죽으려 했다는 채현 씨.

하지만 혼자 남을 아들을 생각하며 버티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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