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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수업] ② 1교시, 어디만큼 왔니?

끝없는 싸움, 이혼보다 못한 상황 속의 서금화 씨 부부

17년 전에 결혼한 장환 씨와 금화 씨.

결혼 초 장환 씨가 금화 씨에게 실수를 하면서, 두 사람은 무섭게 싸우기 시작했다.

아이들을 4명이나 낳았지만, 그 싸움은 지금도 끝나지 않았다.

“싸움만 시작되면 부엌에 있는 칼이 떠올라요.”라고 고백하는 금화 씨는 자신 부부의 상태가 이혼보다 더한 고통이라고 말한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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