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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수업] ① 부부는 버려도 지켜야 할 '부모'라는 이름

이혼 위기 가정을 위한 '72시간 가족 치유캠프'

대한민국 이혼율 OECD 회원국 중 1위! 세계 3위!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한 해 33만 쌍이 결혼하고, 11만 쌍이 이혼하고 있다.

이혼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고, 현실적으로 막기도 힘들다.

하지만 이혼의 위기에 처한 부부가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동안, 가장 심각한 상처를 받는 쪽은 부부가 아닌, 그들의 자녀들이다.

부모가 벌이는 전쟁에서 철저하게 무시 받고 소외되는 아이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는다.

만약 당신이 이혼을 고려 중이라면,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이혼을 선택한다면, 자녀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인가.

어떻게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상처를 어루만질 수 있을 것인가.

부부로 남든, 남이 되어 돌아서든 두 사람은 반드시 '부모'라는 이름만큼은 지킬 수 있어야 한다.

이혼 위기에 처한 가정을 위한 긴급제안 '72시간 가족 치유캠프' 그 놀라운 변화가 시작된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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