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상보안청은 오키나와 인근 해상에서 화재가 난 화물선에 타고 있던 중국인 승무원 64명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20일 밤 대만 당국으로부터 오키나와 남동쪽 150㎞ 해상에 있는 1만 2천톤급 화물선 민양호에 불이 났다는 정보를 받고 비행기와 순시선을 급파했습니다.
해상보안청은 아침 7시쯤 화재 화물선의 승무원 전원을 안전하게 순시선에 옮겨 태웠으며 이 가운데 3명은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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