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학교폭력 증가세가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통합당 이상민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전에서 발생한 학교폭력은 371건으로, 2010년 189건에 비해 96.5% 늘어났습니다.
충남지역 학교폭력도 2010년 143건에서 지난해 183건으로 27.9% 늘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 학교폭력이 4.8% 감소한 것과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지난해 대전과 충남 모두 중학교에서의 학교폭력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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