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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아침밥 좀 먹게 해주자며 폐지했던 0교시 수업이 슬금슬금 부활하고 있습니다.

새벽별 보며 등교해 0교시라는 이상한 시간에도 국·영·수를 배우며 아이들이 언제 미래에 대한 꿈을 꿀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또 이렇게 조급하게 등 떠밀어야 덜 불안할 수 있는 사회가 안타깝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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