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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금전산 등산하던 50대 심장마비로 숨져

순천 금전산 등산하던 50대 심장마비로 숨져
오늘(21일) 오전 11시쯤 전남 순천시 낙안면 금전산에서 등산객 55살 정모 씨가 심정지 증상을 보여 119구급대가 출동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숨졌습니다.

정씨는 어제 술을 많이 마셨으며 1년여 전 협심증 수술을 받은 병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사람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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