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다 해경 단속 과정에서 숨진 중국인 선원 44살 장 모 씨는 고무탄을 맞고 숨진 것으로 부검 결과 드러났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장 씨에 대한 부검 결과, 그가 고무탄을 맞은 충격으로 심장이 파열돼 숨진 것으로 추정한다고 1차 소견을 밝혔습니다.
국과수는 앞서 오늘(20일) 오후 4시부터 2시간가량 장 씨에 대한 부검을 진행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16일 오후 서해상에서 무허가 조업 단속에 저항하다 해경이 쏜 고무탄을 맞고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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