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주말인 오늘(20일) 공개 일정 없이 남은 60일간의 대권 행보 구상에 몰두했습니다.
박 후보는 대선 캠프 내 정책 전문가들과 함께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일 대선 공약들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다음 주 초 호남권 선대위 발족을 끝으로 지역별 선대위 체제를 모두 갖춘 뒤 민생 행보 강화 전략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수장학회 논란과 관련해, 박 후보가 지난 17일 조만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한 만큼 다음 주 해법 제시를 앞두고 구체적인 방안을 고심 중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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