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꼭 6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세 유력 대선 후보들은 표심잡기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서기로 하고, 정책 다듬기에 주력했습니다.
박 후보는 특히 정수장학회 논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 위해 해법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4·19 묘소를 참배한 뒤 시각장애인들과 산행을 하며 시각장애인들의 직업선택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는 오후에는 핵 없는 사회를 원하는 공동행동의 날 기념식과 전국 공무원노조 조합원 총회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안철수 후보는 사회적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포괄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경제민주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이어 도시농부들과 오찬을 갖는 등 중산층과 서민층을 잇따라 만나며 지지율 끌어올리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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