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후텐마 기지에 배치된 주일미군 신형 수송기 오스프리가 20일부터 이틀동안 경기도 오산에서 열리는 항공쇼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으로 향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주일미군 신형 수송기 MV-22 오스프리 2대는 19일 오후 3시 반쯤 주한미군 오산기지에 도착했습니다.
오스프리는 2대 중 1대만 항공쇼에 참가하고 다른 1대는 지상에 전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군 신형 수송기 오스프리가 오키나와에 배치된 뒤 외국에 파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산 항공쇼는 주한미군과 한국 공군이 매년 공동 주최하는 연례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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