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구제금융 신청이 임박한 스페인의 아스투리아스와 발레아레스 제도 등 2개 지방정부가 중앙정부에 구제금융을 신청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부 아스투리아스 지방정부는 약 2억 6천200만 유로, 발레아릭스 제도는 약 3억 5천500만 유로를 각각 중앙정부에 요청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발레아레스 지방정부는 6월말 현재 약 46억 유로의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아스투리아스 지방정부 관리도 부채 상환과 균형재정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구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페인은 이미 6개 지방정부가 중앙정부에 구제를 요청한 상태다.
(파리=연합뉴스)
스페인 2개 지방정부, 중앙정부에 구제 요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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