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의 18대 대선 후보로 이정희 전 대표가 선출됐습니다.
이 전 대표는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투표 결과, 1만 3천522표를 득표해 8천622표를 얻은 민병렬 전 대표 직무 대행을 누르고 당의 대선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이 전 대표는 당선 직후 인사말에서 "큰 아픔을 드린 저에게 통합진보당의 대통령 후보로 일할 책임을 주셨다"며 "눈물과 희생으로 성장한 진보정치의 역사에 헌신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21일 열리는 출정식에서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을 통해 대국민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에 이정희 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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