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권의 재건축 이주가 본격화하면서 전세가 상승폭이 더 커졌습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아파트 전세가격은 서울이 0.07%, 수도권과 신도시에서 각각 0.01% 올랐습니다.
가을 이사철과 재건축 이주가 겹쳐 올 4분기에도 오름세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서울은 강남·서초구가 0.18% 올랐고 강북구 0.09% 노원구가 0.08%올랐습니다.
강남권은 송파구 가락시영 아파트를 시작으로 서초구 신반포 1차, 잠원동 대림아파트 등이 이주를 앞두고 있어 인근 전세가격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신도시는 분당·평촌이 0.01% 올랐고 수도권의 경우 김포와 용인이 0.03% 올랐습니다.
매매 시장은 저가 매물이 빠진 뒤 추격 매수세가 붙지 않아 서울이 0.05%, 수도권 0.01%, 신도시가 0.02%가 각각 하락했습니다.
서울은 노원구가 0.13%, 구로구와 도봉구가 0.12% 하락했습니다 신도시에서는 분당, 중동이 0.01%씩 내렸고 수도권은 고양시와 과천시가 0.04%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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