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는 오늘(19일) 제78차 본위원회를 열고 '일자리 창출 및 유지를 위한 노사민정 협력방안' 등 4개 보고안건과 1개 심의안건을 논의했습니다.
노사정 대표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지난해 12월 열린 76차 본위원회 이후 10개월 만입니다.
오늘 회의에는 지난달 선출된 문진국 한국노총 위원장이 근로자 대표로 처음 참석했습니다.
비공개회의에서 노사정위는 경제ㆍ일자리 상황이 어렵다는데 공감하고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ㆍ유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앞으로 노사정위가 복지ㆍ교육 등 경제사회의제를 포함한 다원화된 사회갈등을 협의하는 의사소통 공동체로 개편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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