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앙관서 건물 가운데 서울법원 종합청사 본관의 총면적이 가장 넓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2012 회계연도부터 일반회계의 부처별 공용재산 취득사업을 국유재산관리기금으로 통합 운영하기로 하고서 조사한 국유재산 실태를 공개했습니다.
32개 중앙관서 가운데 법무부·경찰청·행정안전부 등 25곳은 사무용 청사를 보유하고 있고, 7곳은 헬기장·창고 등 사업용 청사만 있거나 임대건물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법원 종합청사 본관은 건물 연면적이 9만 4664제곱미터로 중앙관서 가운데 가장 넓었습니다.
가장 오래된 건물은 1930년 준공된 농촌진흥청의 세종사업단 건물이었고 단일 건물로 총장부가액이 가장 높은 건물은 2008년 완공된 758억 원인 정부광주합동청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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