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우리나라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다시 진출한 데 대해 "G20 정상회의와 핵안보 정상회의 주최 등으로 다져진 우리 외교적 역량의 결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박정하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우리나라가 국제 평화·안전 유지의 1차적 책임을 지고 있는 유엔 안보리에 1996에 이어 다시 진출하게 된 것은 글로벌 코리아 구현으로 높아진 국제적 위상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이어 "안보리 이사국 재진출을 계기로 한반도의 평화를 더욱 튼튼히 하고 국제평화와 안전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우리 국력에 걸맞는 역할과 기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청와대 "유엔 안보리 재진출, 외교 역량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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