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中, 전 美 대사 입국비자 발급 거부"

"中, 전 美 대사 입국비자 발급 거부"
중국 정부가 지난달 존 헌츠먼 전 주중 미국 대사의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헌츠먼 전 대사는 미 외교전문매체 포린폴리시와의 인터뷰에서 한 달 전에 중국에서 연설을 할 예정이었으나, 중국 정부가 비자를 취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헌츠먼 전 대사는 지난달 상하이에서 개최된 '월드머니쇼'에 초청받았지만, 중국 공산당이 주최 측에 압력을 행사해 초청하지 말 것을 종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헌츠먼 전 대사는 자신이 중국 정부의 인권 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언급을 해 왔기 때문에 권력교체를 준비하고 있는 중국 정치권이 압력을 가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