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에 허덕이는 핀란드 휴대전화 업체 노키아가 6개 분기 연속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노키아는 지난 3분기 순손실이 9억 6천900만 유로로 작년 동기의 6천800만 유로에 비해 대폭 확대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분기 순손실은 14억 천만 유로였고, 3분기 매출액은 72억 4천만 유로로 작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습니다.
계속되는 적자로 노키아의 순 현금흐름이 지난 2분기 말 현재 42억 유로에서 3분기 말 현재 36억 유로로 축소됐습니다.
노키아는 다음 달 예정된 루미나 신형모델들 출시로부터 커다란 성과를 기대하지 않는다면서 4분기도 어려운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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