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들이 어제(18일)는 재벌개혁에 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후보들은 한결같이 골목상권 침해와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문어발식 확장 같은 폐해를 막기위해 재벌을 개혁해야 한다면서도 그 방법에 있어서는 다른 입장을 보였습니다.
[박근혜/새누리당 대선후보 : 영향력이 큰 기업일수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단호하게 법 집행을 하는 정부를 만들겠습니다.]
[문재인/민주통합당 대선후보 : 불과 1, 2% 지분으로 지배력을 유지하고 계열 기업을 확장하고 경영권을 편법적으로 승계하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철수/대선후보 : 재벌이 국민의 건전한 발전에 동행하지 못하는 경우 2단계로 계열분리 명령제 등 보다 강력한 구조개혁 조치를 검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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