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과 손해보험사 직원은 10명 가운데 3명 꼴로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손보사는 전체 직원 2만 8천485명 가운데 26.2%인 7천454명, 은행은 13만 5천301명 가운데 26%인 3만 5천235명이 비정규직입니다.
특히 고액 배당을 한 회사의 비정규직 비중이 높았습니다.
7개 시중은행 가운데 2011회계연도 배당성향이 33%로 가장 높았던 스탠더드차타드 은행은 비정규직 비중이 33%였고, 배당성향이 두 번째로 높았던 씨티은행은 41%나 됐습니다.
SC은행 관계자는 외국계의 특성상 경력직으로 채용한 전문계약직이 많기 때문이라고 해명했고, 씨티은행 관계자는 용역,파견직원들이 포함된 수치라며 이들을 제외하면 21% 정도라고 해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