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다음 달 6일 밤 미국 대선 결과가 확정되면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 컨벤션 센터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 계획입니다.
시카고 트리뷴은 인터넷판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이 선거 당일 밤 대중 집회 장소로 맥코믹 플레이스를 선택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2008년 대선에서 승리한 날 밤에는 야외 공간인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축하연을 열어 당선 수락 연설을 했습니다.
당시 시카고 도심의 초고층 빌딩을 배경으로 한 그랜트 파크에는 약 24만 명이 운집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날씨와 보안 문제 우려를 줄이려고 장소를 실내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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