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성예금증서인 CD금리가 담합 사태 이후 대폭 하락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어제(17일) CD금리는 연 2.87%로 공정거래위원회가 CD금리 담합 조사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알려진 지난 7월 17일의 금리인 3.25%보다 0.38%P 떨어졌습니다.
같은 기간 국고채 3년 물 금리가 2.92%에서 2.81%로 0.11%P 떨어진 것에 비하면 하락 폭이 3.5배에 달합니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았던 것도 CD금리의 하락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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