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년 동안 4~5인 가구가 급격히 줄어 중대형 주택 수요도 계속 감소할 전망입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총가구 수는 오는 2013년 1천795만 가구에서 2017년에는 1천919만 가구로 124만 가구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 가운데 대형 주택의 주 수요층인 4인 이상 가구는 5년 동안 64만 가구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용면적 60제곱미터 이하 소형주택에 살 것으로 예상되는 가구는 61%, 60제곱미터에서 102제곱미터 미만 중형주택은 31%, 102㎡ 이상인 대형주택은 8%에 그쳤습니다.
KB금융연구소 기경묵 책임연구원은 고령화와 주택 소형화를 먼저 경험한 일본의 사례를 보면 국내 가구의 평균 주택면적도 앞으로 많이 증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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