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9시 16분께 제주시 건입동 2부두에서 정박 중인 부산선적 선망어선 A(75t)호의 선원 정 모(72)씨가 바다에 빠졌다.
정 씨는 사고 직후 동료 선원들에게 구조돼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다.
제주해경은 정 씨가 배에 타려다가 발을 헛디뎌 물에 빠졌다는 동료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제주항서 70대 선원 바다에 빠져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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