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스톡홀름 소재 미국 대사관에 수상한 우편물이 배송돼 직원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대사관의 제프 앤더슨 대변인은 수상한 우편물이 배달돼 스웨덴 당국과 함께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대사관을 비우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내용물의 구체적인 정체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스웨덴의 한 언론은 흰색 분말 가루가 들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스웨덴 경찰은 현장에 요원을 급파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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