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에서 경찰과 무장 단체 사이에 교전이 벌어지면서 12명이 사상했습니다.
케냐 경찰에 따르면, 경찰이 한 주택가를 급습하는 과정에서 총격이 벌어졌고 수류탄까지 터지면서 괴한 2명이 숨지고 경찰 10여 명이 크게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교전 직후 주택가에서 AK-47 소총과 수류탄 2발을 발견했다면서, 소말리아의 이슬람 무장세력인 알 샤바브가 이번 교전 배후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케냐는 지난해 10월 알-샤바브 반군 소탕작전에 나선 이후 수도 나이로비와 몸바사 등에서 크고 작은 테러 공격에 시달려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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