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0주년을 맞은 동부화재가 금융지주회사 전환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동부생명, 동부증권 등을 묶어 보험 중심의 금융지주로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제조사 중심의 일반 지주 아래 중간 지주 형태도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부화재는 지난달 기준 고객 수에서 620만 명을 기록해 현대해상의 586만 명을 제치고 손해보험업계 2위로 도약했습니다.
김 시장은 자동차보험료의 연내 인하에 대해선 "지난 4월에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2.6% 내렸는데 이달부터 인하에 따른 손해율 상승이 감지되고 있다"면서 부정적인 뜻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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