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인타운이 번창하면서 임대료가 주변 지역의 2배 수준으로 올라갔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맨해튼 32번가 한인타운은 지난 몇 년간은 한인타운과 맞닿은 5번가와 주변 거리에 한국 식당과 프렌차이즈 빵집이 들어서면서 임대료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인 부동산 업자와 건물 관리업자는 한인타운이 32번가 너머로 확장하고 있으며, 임대료가 2배 가량 올라 아예 멀리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32번가에 있는 3층짜리 고깃집이 이번 가을에 문을 닫고 그 자리에 프렌차이즈 커피전문점이 들어오는 것은 최근 한인타운 내 변화를 상징하는 사건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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