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오늘(17일) 의원총회를 열어 정수장학회의 언론사 지분매각 추진과 관련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사과를 요구하고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의원 총회 결의문에서 "박 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강탈하고 본인이 10여 년간 이사장을 지낸 정수장학회와 무관하다고 거짓말하고 있다"며 박 후보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또 정수장학회와 MBC의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 대한 불법 대선 지원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추진하고, 최필립 이사장 등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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