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구 가운데 1가구 꼴로 가족 구성원이 외지에 사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를 보면 타지 거주 가족이 있는 가구는 245만 1천가구로 전체의 14.1%를 차지했습니다.
외지 가족이 있는 가구란 한집에서 같이 살지 않은 가족 구성원이 있는 가구를 뜻합니다.
원인별로는 직업이 124만 5000가구 학업이 86만 2000가구 였습니다.
이산가족을 둔 가구주의 나이는 50대가 41.7%로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 27%, 60대 13.6% 순이었습니다.
국외에 가족이 사는 가구주는 대학교 졸업자가 13만 5천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외국 유학생을 둔 가구주 21만9천명 가운데 대졸 비중은 9만3천명으로 42.7%에 달했습니다.
또 배우자와 같이 살지 않는 가구는 115만가구로 동거하는 가구의 10% 였습니다.
비동거부부는 국내외 취업, 사회시설 입소 등으로 따로 사는 부부를 포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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