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여러 곳에 분산된 엑스레이 검색화면을 한 곳에 모아 종합 판독할 수 있는 '원격 엑스레이 판독시스템'을 김포세관에 구축하고 특송화물 검색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특송화물 전용 사무실과 검사장을 설치해 엑스레이 판독과 수입신고 검사를 한 번에 처리함으로써 검색강화에 따른 통관 지연을 막기로 했습니다.
관세청은 특송화물을 악용한 마약적발 실적은 2010년 39건에서 올 들어 지난달까지 67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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