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환 육군 참모총장은 '노크 귀순' 파문에 대해 2008년 이후 귀순사례에 대한 전수조사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총장은 오늘(17일) 오전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출석한 자리에서 지난 2008년 이후 모두 8건의 귀순사례에 대한 재조사 의향을 묻는 민주통합당 안규백 의원의 질문에 대해 "확인해서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지난 2008년 이후 군사분계선 귀순사건 8건 중 3건은 군의 발표 내용과 달리 군이 유도해서 자수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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