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과거사 문제로 인해 촉발된 한국과 일본간 외교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대사가 20일 퇴임합니다.
정부 소식통은 "일본 외무성의 인사에 따라 무토 대사가 20일 귀국한다"고 전했습니다.
무토 대사는 2010년 8월 부임해 2년 여의 임기를 채웠습니다.
무토 대사 후임으로 내정된 벳쇼 고로 정무 담당 외무심의관은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에 부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벳쇼 신임 대사는 외무차관과 주중대사 물망에도 올랐던 중량급 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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