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전기공급약관을 위반해 전력을 사용한 이른바 '도전' 행위가 1만 건 가까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오영식 의원이 한국전력공사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지난 5년동안 발생한 '전기 도둑질'은 9천 173건, 피해 액수는 25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건수는 남서울본부가 1천 191건으로 가장 많았고 금액으로는 대구·경북본부가 41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도전' 행위자 가운데 위약금 액수로 상위 10위는 모두 기업과 공공기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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